성에가 녹던 겨울 · 오후 4시

진해신항 K5 기본 기록, 50,000원 · 비 갠 뒤의 작업

진해신항 K5 기본 기록, 50,000원 · 비 갠 뒤의 작업

성에가 녹던 겨울 직후 진해신항은 나갔습니다. 나뭇잎과 흙이 같이 말려 붙어 있었습니다. 손전등을 보닛 끝에 두고 얼룩의 결을 봤습니다.

보닛과 지붕의 오염 농도가 달랐습니다. 트렁크 고무 홈에 모래가 끼어 문이 뻑뻑했습니다. 문 끝 물자국이 가로로 길게 말라 있었습니다.

한 면이 마른 뒤에 다음 면으로 넘어갔습니다. 수건으로 문지르기보다 송풍으로 물기를 밀어 냈습니다. 실내는 날씨와 무관하게 진행할 수 있어 같이 했습니다.

중형 기본 50,000원, 이번 코스 금액은 50,000원입니다. 젖은 차라고 견적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진해신항라고 할증하지 않습니다.

방울져 튕기면 유막이 남은 것이라 그 부분만 다시 닦았습니다. 바닥 흙물은 배수 쪽으로 밀었습니다. 코스가 같으면 금액도 50,000원로 같습니다.

지상은 먼지가, 지하는 습기가 남습니다. 작업 물에 빗물이 섞여도 배수만 열려 있으면 진행합니다. 코팅 막은 올리지 않았습니다.

황사가 지나간 주의 오후 4시 일정이었습니다. 바닥만 축축하고 차 유리는 마른 것처럼 보였습니다. 손전등을 보닛 끝에 두고 얼룩의 결을 봤습니다.

휠 안쪽은 비에 굳어 겉만 닦으면 다시 검게 올라올 상태였습니다. 트렁크 고무 홈에 모래가 끼어 문이 뻑뻑했습니다. 아래 패널에 오염이 남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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